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꾸~우~뻑

글쓴이 바다노을

등록일 2002-02-23 20:17

조회수 4,35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항상 들어와서 눈도장만 찍고 나가다가,
오늘은 용기 내어 첫인사드립니다.
이곳의 식구들중에 낯설지 않으신분들도 계시네요.

사주대에서의 일년 남짓한 시간들 속에서
참으로 얻은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부에서 인생경험까지요....
음.. 너무 거창한가요? ^^

전 참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좋다. 싫다.
표현력이 부족한 편이지만,
사주대를 사랑하는 분들 중에 한사람이랍니다.

중언부언 말주변도 참 없어요.
그래도 , 앞으로 자주 놀러 와도 되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2002년의 2월도 어느새 하반기에 접어들었네요.
우리 같이 시간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삽시다요.

주말도 알차게 보내시구요...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8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은비님!! rosario2002-02-264387
    Re: 은비야... 세실2002-02-264364
    Re: 은비 님께... 천선아2002-02-264705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옹달샘2002-02-264294
12401   미국 토크쇼 진행자에게....퍼왔으여~~ 말되네....2002-02-255053
12400   안녕하세요? 이순현2002-02-254948
    Re: 안녕하세요? 치자2002-02-254787
12399   봄기운 팡팡2002-02-254887
    Re: 치자님.. 옹달샘2002-02-264749
    Re: 게시판 지기님 치자2002-02-254824
    Re: 봄기운 옹달샘2002-02-254292
12398   새봄의 시작과 함께. 햇살2002-02-245128
    Re: 새봄의 시작과 함께. 옹달샘2002-02-254878
12397   봄날 저만치 왔네요. 석혜원2002-02-245120
    Re: 봄날 저만치 왔네요. 옹달샘2002-02-254411
12396   혹시.... 사랑2002-02-244719
    Re: 혹시.... 옹달샘2002-02-254701
12395   그리운 날 김숙현2002-02-244846
    Re: 그리운 날 옹달샘2002-02-254593
12394   사랑하는 친구 경진이. 나비야 서청2002-02-244851
12393   내 삶의 수레 바퀴 어떤 모습일까 dynasty2002-02-244890
    Re: 양당골님... 옹달샘2002-02-254756
    Re: 운영자님...이것 광고네요... 양당골2002-02-244401
12392   안녕하세요? 꾸~우~뻑 바다노을..2002-02-234356
12391   처음엔...................... 몽실이2002-02-234955
    Re: 몽실이님...................... 치자2002-02-234610
    Re: 처음엔...................... 게시판 ..2002-02-234630
12390   인사올립니다 공주병2002-02-224840
    Re: 인사올립니다 치자2002-02-234504
12389   위대한 미국 동계올림..2002-02-224952
12388   이용 당하지 말자. 주권2002-02-21465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