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똑같아요

글쓴이 팡팡

등록일 2002-02-19 21:56

조회수 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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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해서 2년정도는 직장에 다니다가 이제는 완전한 주부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날아갈듯 좋았는데 ..아이둘 낳고 어느정도 지나보니 완전한 아줌마가 되어 있더군요.드라마 좋아하고 잔소리하고 화장도 안한 부스스한...친정 엄마는 절 보며.. 직장다니는 올케처럼 세-련되게 하고 다니라지만 그게 쉽나요.
어쨌든 내 일에 자긍심을 가지자고 수없이 생각 하고 실천하려 하지만 한없이 도태되는 느낌.정말 씁쓸해요.주부도 쉽진 않은가 봐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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