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몇일만에 또들러봅니다.
지금은 밖에 겨울비가 촉촉히 거리를 적시고 있습니다.
아마 비내리고 나면 또 추워질것 같네요.......
문득 시간지나가는걸 느끼지 못하고 지내다가 몇일전부터 글도올리고
여러분의 사연도 읽게 되었습니다. 사대에 들어오기전엔 친구도없는
외로운 이섬에서 참힘들기도 했었는데 이곳에 가끔씩들러 저와 비슷한
사정이있는분들, 또 저보다 더힘든분들, 그리고 행복하게 사시는분들......이런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서 잠시나마 작지만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조금씩 마음이 따스해지는걸 느껴요..
한번씩 생각해봅니다. 만약에 이렇게라도 하지않았었으면 또 답답하고
힘든 내 마음을 이야기할수 있는 이 많은분들이 없었으면 정말이지
이생활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말입니다. 모두들 정말이지 감사해요
그리고 저로인해 또 행복을 느끼실수있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해요
정말이지 누군가와 내마음을 털어놓을수 있어 작지만 이모든것들이
행복합니다. 되도록이면 좋은이야기, 따스한이야기, 행복을느낄수있는
이야기, 그리고 잔잔한 미소를 머금을수있는 그런이야기들를 들려줄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다음
에 또 들를께요................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