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좀주세요.....

글쓴이 김매연

등록일 2002-01-15 23:40

조회수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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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세요. 사대에 왔다간것이 무척이나 오래됬네여....
정말이지 그동안은 너무나 바빴습니다.
어느날인가 문득 내가 사는의미들를 서서히 잃어간다는 느낌이
들기시작했었요 그러고나니 정말이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이드네요 한여자로서 한남자의 아내로서 그리고 아이들의
엄마로서 그리고 며느리로서 정말이지 이모든 나의 자리들이
무척이나 힘겹고 버겁다는 생각이듭니다.
새삼스레 옛날이 그립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걱정없이 그냥
나만의 생활를 했던 그모든 옛시간들이 말입니다.
다시 밖으로 나가서 사회생활를 해보고 싶어도 그것또한 내마음대로
할수가없는 그런 내자신이 한없이 가여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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