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주신 선배님들께...

글쓴이 문혜경

등록일 2001-12-03 12:11

조회수 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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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이렇게 답장을 받으니 기쁘네요.

정말 가상의 친구가 생긴 것 같이 말이예요.

여러 분 들께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들인것 같아요.

사실 저도 결혼 8년 만에지난 4월에 학원강사일을 시직했거든요.

7개월만에 가정 사정으로 그만뒀지만..

결혼전에 늘 하던일이라 부담없었는데

물론 각오는 새로웠지만

애둘 챙기면서 내 일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이제, 1학년짜리 우리큰딸,한창 말이 늘어 우리부부를 깜작 놀래키는 작

은딸,제대로 챙길수 있어 그것 하나로도 위안 삼고 만족하고 있답니다.

프로 주부가 얼마나 전문적인 일인지 육아 ,요리,살림....

저도 잘 알다마다요...

앞으로 서로 작은 힘이 되 주길 바라며...

행복한 날 되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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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결혼기념일입니다 치자2001-12-025985
    Re: 결혼기념일입니다 천선아2001-12-02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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