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이지 않게...^^;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11-23 06:48

조회수 6,48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낼 모레가 12월입니다.

올 한해...계획을 마무리 해야 하는 데도..
그동안 벌여 놓은 일도 많지 않았지만, 계획만 해놓고
하지 못한 일이 너무 많아서...그 중 몇가지라도 해둬야
우덜이 올 겨울을, 그리고 내년을 좀더 씩씩하게 살 지 않을까
싶어서...며칠 정신이 없었습니다. 또 며칠동안은 더
분주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전 왜 일을 이렇게 꼼지락 거리면서
하는거죠?(이거 사주대 게시판 들여다 보고 계신다는 울 아바마마에게 물어봐야 하나.. ^^;)

울 게시판지기는 요즈음..한숨에 고민이..많은 것 같습니다.
식구들이 글을 안쓴다구요?
그러게요. 식구들만 그런게 아니라..내도 안쓰는데, 몬 소리냐
싶어서...속으로 가만히 반성했습니다.

며칠동안 열어보지 못한 제 메일 박스가...뽁 났다고 하고..
눈에 보이면 모두 참견해야 할 일들이라서..
요번엔 아예 등 돌리고 앉아서 제 일만 한다고 했는데도..
일은 끝이 안보이고..일만 더 잔뜩 밀려 있지 않나 싶네요.

게다가 아침에 열어본 게시판에서는 향정님 방송출연 했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예전에...나무그림님 방송 출연한다는 말 듣고서도
깜박 잊었다가..엄청 반성했는데....ㅜ.ㅜ

그래서 오늘 아침에..기지개 한번 크게 켜고..
앞으로 정신 반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각오도 다시 하구요.

그리고, 나부터...꼭꼭 숨을게 아니라...(저 정말로
꼭꼭 숨어 있었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리저리 번쩍!!
나타나면서...사이트지기로서의 직분을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이, 금요일입니다. 낼이고 토요일이고 모레가 일요일이니...
조금은 가벼운 마음이시죠?

다들 즐거운..일, 많이 계획하시구요.

힘찬 하루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214   치자님 저 어제 벌써 다 봤습니다.^^ 게시판지..2001-11-236071
    Re: 아니 벌써???? 치자2001-11-236165
12213   친구합시다 김수정2001-11-235910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236077
12212   천선아님 치자2001-11-235998
    혹시 바닷물에 빠지셨다거나..벌에 쏘이셨다거나 몸살이 나셨다거나.. 천선아2001-11-236029
12211   홀로서기 반애련2001-11-236540
    Re: 홀로서기 코코2001-11-246240
    Re: 홀로서기 반애련2001-11-236371
    Re: 홀로서기 치자2001-11-236388
12210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이지 않게...^^; 천선아2001-11-236489
12209   천선아님. 저, 수강신청 하나 했습니다. 이정민2001-11-236033
    Re: 으악! 정민님, 반가버요... *^^* 천선아2001-11-236054
12208   이런 사람은 처벌되야 되는데....... 모든 어..2001-11-226495
    이런 일이 정말 일어 날수도 있었군요 창문2001-11-245957
12207   천선아님/향정님 이야기 나무그림..2001-11-226691
    Re: 저라도 게시판에 올릴껄......쩝. 세실2001-11-236146
    Re: 으악~~~~~~~ 천선아2001-11-235820
12206   향정님께.. 라라2001-11-225853
    Re: 향정님께.. 한나2001-11-226119
12205   메일 친구찾기... 은주...2001-11-226835
    Re: 메일 친구찾기... 나는나2001-11-226824
12204   아이 있으시죠? 창문2001-11-226728
    뭐니뭐니해도 책을 많이 봐야..... 해바라기..2001-11-226341
    Re: 아이 있으시죠? 호진이맘..2001-11-226195
    Re: 아이 있으시죠? 스누피2001-11-226427
    Re: 창문님.. 이제는 좀 진정이 되셨는지요? 게시판지..2001-11-225824
12203   처음 인사드려요. 소나타2001-11-216267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11-226474
12202   생활이 점점 단조로와지는 걸 느낍니다. 게시판지..2001-11-216361
    Re: 생활이 점점 단조로와지는 걸 느낍니다.--그러게요 진목2001-11-22651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