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글쓴이 노다지

등록일 2001-11-20 16:06

조회수 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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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4살(24개월), 5살(45개월) 사내아이 둘입니다.
직장을 4년전 그만두고 엄마와 같이(육아때문에 엄마집 비워두고 한달에 한두번 청소만하러감. 일산삽니다.) 한 3년 살다가 지금은 저 혼자 보고 있지요. 저희집은 대림동이고요.
아이기르느라 그동안은 다니고 싶어도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왔네요. 친정어머니는 일산에 살면서 노인정 친구들 또 일산의 절에 다니는데 그곳 모임 예전 동네 친구들모임 정말 모임도 친구도 많답니다.(사실 이거때문에 싸움도 잦았지요; 아무래도 제일에 신경이 덜쓰이니까), 제가 보이에는 엄마는 그런 생활에 만족하는듯한데.
제 생각은 아이도 어린이집다니고 있고 해서 또 퇴근도 6시면 가능한데
엄마가 아이들 돌봐준다면...
정말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은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로인해 엄마의 생활이 없어지는것 같고...
저는 다니고 싶었던 직장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고...
제욕심은 아이를 엄마가 봐줬으면 싶은데...
부탁하고싶은데 들어줄지 걱정이되네요. (친구들 엄마는 아이둘을 거의다 길러주고 있거든요), 하지만 엄마는 얘가 어느정도 크면 모를까 지금은 어려서 하면서 한 3년전 이런기회를 포기시킨적이 있어서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제 욕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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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9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06347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26179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나는나2001-11-216649
12198   오늘 말이죠~~~^*^ 치자2001-11-206679
    Re: 오늘 말이죠~~~^*^ 이춘화2001-11-206214
    Re: 오랜만입니다요..^^ 김향숙2001-11-206575
    잘 다녀오세요. 희망2001-11-206476
    Re: 치자님^^ 자랑하고싶으셔가지구......^^* 게시판지..2001-11-20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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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스누피님.. 어서 오셔요.. 게시판지..2001-11-16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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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요 며칠동안에~~~~~ 금불초2001-11-16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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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7   서글픈 맘 나그네2001-11-15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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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서글픈 맘 Josephin..2001-11-18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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