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지 모르지만...

글쓴이 창문

등록일 2001-11-18 23:38

조회수 7,07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누구인지 모르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결혼 10년이 이렇게 휙하니 지나가버리고 나이도 장난이 아니게 되었어요. 누구나 하는 고민이겠지만 참 갖은 것이 없네요.아마 남편은 제가 이런 생각하면서 사는 줄 알면 놀랄거에요. 같이 살면서 허무해하고 외로워하는거 보이기 좀 그렇잖아요..그러니까 더 답답하고 막막해요.근데 이상하죠? 친구도 많고 엄마 아빠도 계시고 ...하지만 이런 모습으로 얘기 나눌 사람은 없어요.한번 언니 에게 얘길 했더니 막 웃으면서 바람조심 해야 한데요.난 정말 그런 게 아니고 뭔가 보람을 느끼면서 ..내가 세상에서 작더라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살아가고 싶어서 하는 얘긴데 정말 내가 이상한건가여?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201   눈물 조선화2001-11-206978
12200   정말 오랜만입니다. 체리쥬슈..2001-11-207064
12199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06455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26277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나는나2001-11-216754
12198   오늘 말이죠~~~^*^ 치자2001-11-206776
    Re: 오늘 말이죠~~~^*^ 이춘화2001-11-206310
    Re: 오랜만입니다요..^^ 김향숙2001-11-206669
    잘 다녀오세요. 희망2001-11-206552
    Re: 치자님^^ 자랑하고싶으셔가지구......^^* 게시판지..2001-11-206788
12197   사주대 님들... 가을하늘..2001-11-196657
    Re: 넵! 알겠습니다. 게시판지..2001-11-196872
12196   결혼 10년차님들! 루시2001-11-197155
12195   누구인지 모르지만... 창문2001-11-187074
    Re: 누구인지 모르지만... 창문2001-11-226064
    Re: 누구인지 모르지만... 파랑2001-11-196613
12194   조금..남은 가을... 유은2001-11-177272
    Re: 남은 가을을 모두 유은님께...드릴까봐요... 천선아2001-11-176629
12193   구름의 노래 ~~~~이 해인 (펌) 치자2001-11-176986
    Re: 내가 꽃인냥... 천선아2001-11-176267
12192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코스모스..2001-11-176841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1-11-177003
12191   방가와여....? 동해바람..2001-11-177005
    Re: 방가와여....나두요 ㅎㅎㅎ 치자2001-11-176564
12190   첫인사 드립니다. 스누피2001-11-167169
    Re: 스누피님.. 어서 오셔요.. 게시판지..2001-11-166400
12189   요 며칠동안에~~~~~ 치자2001-11-156537
    Re: 요 며칠동안에~~~~~ 금불초2001-11-166494
12188   책소개해놓은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가을책2001-11-157016
    Re:가을책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1-166613
12187   서글픈 맘 나그네2001-11-15685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