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정말 힘드네요...

글쓴이 나는나

등록일 2001-11-14 21:24

조회수 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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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서 글만 읽구 나가는 손님같은 회원입니다.
근데 오늘은 정말 너무 힘들구 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직장을 다닌지 벌써 12년이 됐는데요.
얼마전에 사주의 동생이 직속상관으로 왔어요...
헌데 이 사람의 권위의식때문인지 아님 저를 군기잡으려는 건지 사사건건 트집을 잡구 또 일을 전혀 모르니까 모든일을 저에게 떠넘길려구 하네요.... 일은 그렇다치더라도 사람이 보기가 싫으니 회사생활이 정말 지옥이예요...
이정도 직장을 다녔으면 인간관계에도 프로가 되어야 할텐데... 제가 속이 좁아서인지 그렇질 못해요...
그래서 지금 맡아놓은 일만 끝내구 그만 두려구 해요..
아직까지 아파트 사느라구 받은 대출금도 갚아야 하는데....이래저래 머리가 복잡하네요..

괜히 제 푸념만 늘어놓았지요?
다음엔 좋은 글로 인사할께요...
그럼 하루 잘 마무리하시구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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