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는 세상에서..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1-11-13 09:46

조회수 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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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 드라마 도중에 갑자기 뉴스속보가 나서 보니..
미국에서 또 비행기가 추락해서 이백 몇십 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보고 참.. 사람들 사는 것이 왜 이런가 싶습니다. 읽고 있던 책이 갑자기 무의미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왠만한 일로는 놀랠 일도 없을 것 같은데도 자꾸만 강도가 커지는 사건들의 연속인 세상에서.. 하루하루 아둥바둥 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사람이 당하고 있는 것 같은... 아주 많이 씁쓸합니다..

아침뉴스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뉴스를 들으면서 좀 신나는 뉴스도 함께 해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봤습니다.

그래도...
역시 게시판지기는 우리 사주대 식구님들은 꿋꿋히 열심히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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