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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11-10 11:00

조회수 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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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날씨가 아주 죽이는군요
마지막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들길 한번 걸어보시지 않을래요?

식구님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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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방가와여....나두요 ㅎㅎㅎ 치자2001-11-175886
12190   첫인사 드립니다. 스누피2001-11-166501
    Re: 스누피님.. 어서 오셔요.. 게시판지..2001-11-165753
12189   요 며칠동안에~~~~~ 치자2001-11-155905
    Re: 요 며칠동안에~~~~~ 금불초2001-11-165900
12188   책소개해놓은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가을책2001-11-156384
    Re:가을책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1-165997
12187   서글픈 맘 나그네2001-11-156159
    Re: 서글픈 맘 피네2001-11-186131
    Re: 서글픈 맘 Josephin..2001-11-185330
    Re: 서글픈 맘 루시2001-11-165541
    Re: 서글픈 맘 노다지2001-11-155355
12186   인간관계! 정말 힘드네요... 나는나2001-11-146035
    다들 너무 고마워요! 나는나2001-11-175503
    자신을 가지세요. 수호천사..2001-11-166148
    Re: 인간관계! 정말 힘드네요... 나도요2001-11-155546
    Re: 인간관계! 정말 힘드네요... 장미혜2001-11-155826
12185   광고글과 함께 루시님의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게시판지..2001-11-146289
12184   아이키우기 넘 힘들지만.. 나태해지지 않게 열심히..자아발전..! 행복맘2001-11-136602
12183   최근에 읽은 책중에.....(추천을) 미래로2001-11-136526
    Re: 제가 읽는 책은... 현한2001-11-1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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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찌르르 울리는 현악기 소리가... 게시판지..2001-11-146498
    힘내시라구..이 음악~! 나무그림..2001-11-13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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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세실님~~~ 치자2001-11-105822
    Re: 치자꽃 형님~~~ 세실2001-11-10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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