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11-07 22:46

조회수 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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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언니 그리고 수능치르시느라 고생하신 수험생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침에 날씨가 추워서 많이 걱정했는데 낮에는 많이 풀리더군요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고 푹 쉬십시요
오늘밤은 아무 생각 말고 깊은 잠을 주무시길 빕니다
그동안 얼마나 잠을 설쳤겠어요

우리 딸은 그때의 습관대로 지금도 불을 켜놓고 잔답니다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잠을 편히 못자더라구요
넘 마음이 아파요

언제나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이나
오늘은 아무 것도 생각 말고 그냥 푹 주무십시요

그리고 수험생을 두신 부모님들 특히나 어머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어머님들께서도 오늘밤 깊은잠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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