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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글쓴이 뚱이

등록일 2001-11-07 15:30

조회수 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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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3살 남자아이들 둔 직장인 엄마랍니다.
31살 이구요. 사주대와서 많은 위로로 받고 좋은 의견들도
볼수 있어 참 좋더군요. 직장인이라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많이 들었는데 같은 마음 가지신분들하고 친구하고 싶네요.
우리 아이가 건강한 편이라 낳을적(3.9kg) 병원에서 제일 크다고
뚱이 라 애칭을 간호사님들이 해주었어요. 지금도 29개월인데
15kg거든요. 아주 통통하고 귀엽답니다. (엄마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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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동건맘2001-11-08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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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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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417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6586
12171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뚱이2001-11-077012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6624
      맛 있네요... 1 수선화....2009-05-013576
12170   애숭이 녹산2001-11-066114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6017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6848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6480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6389
    Re: 우리 친정이... 루시2001-11-086433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066332
12168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은비2001-11-066557
    Re: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작은별2001-11-106792
    Re: 에고 감기야~~` 치자2001-11-06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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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내일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만석2001-11-06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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