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프로를 보고..

글쓴이 행복한만남

등록일 2001-11-03 19:07

조회수 8,8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결혼해서 구여운 딸을 품에 안은지 100일이 채 안되어가는
새내기 주부랍니당...

애기를 낳고, 마땅히 육아를 맡길 곳이 없어서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조금씩 우울해지려고 하는데..

우연히 TV에서 잼있는 프로를 하나 발견했어요.
제목부터 파격적이던데 섹스앤시티 라고..
HBO라는 케이블TV 유료채널에서 하더군요..

말하자면 노처녀 4명이 각자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보여준 건데..뭐랄까..부러우면서도 그런 모습들을
보고있자니 대리만족 같은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은근히 여자들끼리 통하는 뭔가를 얻은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여자 주인공들이 거침없이 내뱉는 성경험담 같은 것도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몇번 보다보니 몰랐던 사실들도
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핫핫핫..

암튼..혹시 HBO를 보시는 분들은 한번 꼭 보시구요..
목요일밤 10시에 하니까..
줄거리 같은 게 궁금하시면 제가 몇번 올려드릴께요..^^

반갑습니당~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201   눈물 조선화2001-11-206973
12200   정말 오랜만입니다. 체리쥬슈..2001-11-207060
12199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06452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26274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나는나2001-11-216751
12198   오늘 말이죠~~~^*^ 치자2001-11-206767
    Re: 오늘 말이죠~~~^*^ 이춘화2001-11-206307
    Re: 오랜만입니다요..^^ 김향숙2001-11-206666
    잘 다녀오세요. 희망2001-11-206549
    Re: 치자님^^ 자랑하고싶으셔가지구......^^* 게시판지..2001-11-206785
12197   사주대 님들... 가을하늘..2001-11-196653
    Re: 넵! 알겠습니다. 게시판지..2001-11-196869
12196   결혼 10년차님들! 루시2001-11-197150
12195   누구인지 모르지만... 창문2001-11-187068
    Re: 누구인지 모르지만... 창문2001-11-226059
    Re: 누구인지 모르지만... 파랑2001-11-196612
12194   조금..남은 가을... 유은2001-11-177266
    Re: 남은 가을을 모두 유은님께...드릴까봐요... 천선아2001-11-176625
12193   구름의 노래 ~~~~이 해인 (펌) 치자2001-11-176984
    Re: 내가 꽃인냥... 천선아2001-11-176262
12192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코스모스..2001-11-176836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1-11-177000
12191   방가와여....? 동해바람..2001-11-177004
    Re: 방가와여....나두요 ㅎㅎㅎ 치자2001-11-176556
12190   첫인사 드립니다. 스누피2001-11-167166
    Re: 스누피님.. 어서 오셔요.. 게시판지..2001-11-166399
12189   요 며칠동안에~~~~~ 치자2001-11-156534
    Re: 요 며칠동안에~~~~~ 금불초2001-11-166492
12188   책소개해놓은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가을책2001-11-157012
    Re:가을책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1-166611
12187   서글픈 맘 나그네2001-11-15685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