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계 친구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10-14 09:06

조회수 6,33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주변에 아랍계사람들이 많이 있다
취업을 위해서 온 사람도 있고 선교비자로 온사람
또는 관광비자로 온 사람등등...

어제 우리집에 놀러왔길레 요즘 힘들겠다 했드니
아랍계사람들이 다 같은것은 아닌데 요즘 넘 힘들다고 걱정이다

아프가니스탄하고 인접한 이란사람들인데
자기들은 그렇게 과격하지도 않고 같은 무슬림이라도
그쪽 사람들하곤 많이 다르다면서
누가 잘못이든지간에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부른다고 했다

아무리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미국에 테러를 한것은 무고한 생명을 죽인것이라고...
그리고 지금 보복에 나선 미국의 사정도 딱하지만
역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고 있지 않느냐고
답답한 한숨만 쉬다 갔다

결국은 똑 같은 인간인데 종교와사상이 다르고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총부리를 겨눈다는 것은 과연 그들이 섬기는 모하메트나 하나님이
바라는 일일까

한국입맛에 길들어가는 그들에게 김치를 싸주면서
자주 놀러오라는 말밖에 할수없는 자신이 답답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울 남편... 치자2001-11-096907
12175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2001-11-096914
    Re: Re:마자요!!! 가을하늘..2001-11-117150
    Re:치자님 무엇이 고민이십니까요?^^ 게시판지..2001-11-096637
    Re: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여 난초난2001-11-096467
12174   은사모가 궁금해요. 이동희2001-11-086932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로엘라2001-11-087052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동건맘2001-11-087703
12173   내장산에 다녀왔시요~~~ 가을하늘..2001-11-087220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7138
    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648
12172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치자2001-11-077592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7101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7252
12171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뚱이2001-11-077766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7312
      맛 있네요... 1 수선화....2009-05-014219
12170   애숭이 녹산2001-11-066812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6705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7544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7143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7031
    Re: 우리 친정이... 루시2001-11-087082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066999
12168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은비2001-11-067248
    Re: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작은별2001-11-107447
    Re: 에고 감기야~~` 치자2001-11-067020
12167   내일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게시판지..2001-11-067235
    Re: 만석 언니와 수험생들에게 만석2001-11-067626
    Re: 내일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만석2001-11-066815
    Re: 만석 언니와 수험생들에게 치자2001-11-06669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