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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침아오지마라...

글쓴이 설

등록일 2001-10-11 02:12

조회수 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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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과 내 어린 두아이와 헤어져야만 할 것 같아요. 아이를 못 준대요
그사람과 계속 살면 저의 심장은 멎어버릴거에요.
그의 폭력...폭언....
너무너무 슬퍼요, 눈물이 쉴 새없이 쏟아지는군요.
내 아이들을 어쩌지요? 불쌍한 내 아이들 엄마엄마하고 불러도 엄마가 곁에 없으면 ....내 아이들 어쩌지요. 아직 어린 내 아이들 어쩌지요?
모든게 여기서 멈추어 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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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9   쓸쓸한 녀자, 잼없는 여자... 천선아2001-10-306728
    Re: 오늘 밤에는 ~~~~^*^ 치자2001-10-306181
    Re: 쓸쓸한 녀자, 잼없는 여자... 석혜원2001-10-306120
12148   신혼기분 느끼시라고... 나무그림..2001-10-306647
    Re: 신혼이라고?????. 치자2001-10-306603
    Re: 그러니깐... 천선아2001-10-306640
12147   긴급 아시는 분은 꼭 답을 주세요.책에관해서 김경미2001-10-296677
    Re: 김경미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게시판지..2001-10-30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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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하~~~~~` 치자2001-10-296358
12145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준다는게... 천선아2001-10-29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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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영차 오라바이... 천선아2001-10-295875
    Re: 선아님~~~~ 치자2001-10-27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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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덕분에 ...^^; 천선아2001-10-24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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