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기 가 너무갓고싶어요

글쓴이 박이

등록일 2001-10-09 21:46

조회수 6,26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결혼 했는지 오년이다 돼어가고 있서요
시땍에가면 잔신도 모른게 힘이없서요
저에게힘을 주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10-146151
12117   풍성한 가을을 식구님들께 치자2001-10-145880
    Re: 치자님은...정말로 그림 속의 감을 그리셨네요.. 천선아2001-10-145375
    Re: Re:뭔 말이 하고 싶은지..다 보이는구만... 천선아2001-10-145355
    Re:전 오늘 홍시감을.. 김향숙2001-10-145573
    Re: 나도 ~~~~^*^ 치자2001-10-145384
    Re: 잠시 어릴 적 생각에 퐁당..빠졌습니다. 천선아2001-10-144889
12116   아랍계 친구들 치자2001-10-145505
12115   이슬람 근본주의 더 알자...2001-10-125584
12114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천선아2001-10-125661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5624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5386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4926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5342
    Re: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치자2001-10-135532
    Re: 차 향이 그윽하여....... 너털웃음..2001-10-125490
12113   탈레반과 아프카니스탄.(퍼옴) 더 알자...2001-10-115829
12112   박이님께 이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이수연2001-10-116157
12111   아침아오지마라... 설2001-10-116226
    Re: 님아~~~~!!!!!!!!!... 치자2001-10-115416
    Re:설님의 슬픈 마음이 느껴져... 게시판지..2001-10-115312
12110   슬픈건 이해가 되요. 양이2001-10-116418
12109   팔레스타인 전사의 인생기.(퍼옴) 알자.2001-10-105853
12108   추적추적 가을비가 참 쓸쓸한 날입니다. 김향숙2001-10-106124
12107   둘째을기다리면 박이2001-10-096058
    Re: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 김아녜스..2001-10-095456
12106   둘째을기다리는 박이2001-10-096141
    Re: 둘째을기다리는 딸기2001-10-105000
    Re: 둘째을기다리는 신우빌2001-10-095295
12105   아기 가 너무갓고싶어요 박이2001-10-096267
    Re: 입양을 해보세요.... 희망2001-10-12522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