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는지...

글쓴이 가을하늘

등록일 2001-10-09 12:29

조회수 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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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스산한 날입니다
까닭도 없이 뼛속까지 스미는 이 슬픔 외로움은 누구의 것인지...
추스리려하면 할수록 뭉텅뭉텅 빠져듭니다
정말로 이럴 이유가 없는데... ...
하 오늘은 수상한 날입니다
사랑하는 커피 찐하게 마셔도
온 몸을 휘감는 감미로운 음악 듣고 또 들어도
결코 다스려지지 않을 것 같은 이 기분
몰라요 나는
가을비 땅속으로 스며 뜨겁게 용틀림하듯
내안으로 파고들면 그냥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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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천선아2001-10-126432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6411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6093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5713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6151
    Re: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치자2001-10-136296
    Re: 차 향이 그윽하여....... 너털웃음..2001-10-12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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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님아~~~~!!!!!!!!!... 치자2001-10-11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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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   슬픈건 이해가 되요. 양이2001-10-11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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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8   추적추적 가을비가 참 쓸쓸한 날입니다. 김향숙2001-10-106990
12107   둘째을기다리면 박이2001-10-096933
    Re: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 김아녜스..2001-10-096256
12106   둘째을기다리는 박이2001-10-096971
    Re: 둘째을기다리는 딸기2001-10-105823
    Re: 둘째을기다리는 신우빌2001-10-096070
12105   아기 가 너무갓고싶어요 박이2001-10-097158
    Re: 입양을 해보세요.... 희망2001-10-126025
12104   왜 이러는지... 가을하늘..2001-10-096805
    Re: 왜 이러는지... 친구2001-10-126142
    Re: 왜 이러는지... 가을2001-10-105848
12103   뭐가 그리 바쁜지... 짱이맘2001-10-096952
12102   염려해주신 식구님들 고맙습니다~꾸뻑 치자2001-10-067055
    Re: 오랜만에 문을 두드렸더니...... 불루마운..2001-10-096094
      어머머머~ 토실이2009-04-203598
12101   아내들이여 ! 세상의 아내들이여..... jhlee2001-10-06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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