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는지...

글쓴이 가을하늘

등록일 2001-10-09 12:29

조회수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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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스산한 날입니다
까닭도 없이 뼛속까지 스미는 이 슬픔 외로움은 누구의 것인지...
추스리려하면 할수록 뭉텅뭉텅 빠져듭니다
정말로 이럴 이유가 없는데... ...
하 오늘은 수상한 날입니다
사랑하는 커피 찐하게 마셔도
온 몸을 휘감는 감미로운 음악 듣고 또 들어도
결코 다스려지지 않을 것 같은 이 기분
몰라요 나는
가을비 땅속으로 스며 뜨겁게 용틀림하듯
내안으로 파고들면 그냥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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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전 오늘 홍시감을.. 김향숙2001-10-146270
    Re: 나도 ~~~~^*^ 치자2001-10-146084
    Re: 잠시 어릴 적 생각에 퐁당..빠졌습니다. 천선아2001-10-145548
12116   아랍계 친구들 치자2001-10-14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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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6295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5996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5608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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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님아~~~~!!!!!!!!!... 치자2001-10-116081
    Re:설님의 슬픈 마음이 느껴져... 게시판지..2001-10-115996
12110   슬픈건 이해가 되요. 양이2001-10-117140
12109   팔레스타인 전사의 인생기.(퍼옴) 알자.2001-10-106566
12108   추적추적 가을비가 참 쓸쓸한 날입니다. 김향숙2001-10-106891
12107   둘째을기다리면 박이2001-10-096839
    Re: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 김아녜스..2001-10-096152
12106   둘째을기다리는 박이2001-10-096883
    Re: 둘째을기다리는 딸기2001-10-105731
    Re: 둘째을기다리는 신우빌2001-10-095973
12105   아기 가 너무갓고싶어요 박이2001-10-097055
    Re: 입양을 해보세요.... 희망2001-10-125937
12104   왜 이러는지... 가을하늘..2001-10-096701
    Re: 왜 이러는지... 친구2001-10-126035
    Re: 왜 이러는지... 가을2001-10-105742
12103   뭐가 그리 바쁜지... 짱이맘2001-10-09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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