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해주신 식구님들 고맙습니다~꾸뻑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10-06 21:46

조회수 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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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열심히 치료받고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기운이 없어서 오래 앉아있기가 힘이듭니다만
그래도 처음보단 퍽 좋아졌습니다

식구님들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에 이만큼 회복되었다고
생각하니 고맙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처럼 모두들 밝고 건강하시겠지요
두뺨에 스치는 서늘한 바람이 경쾌합니다

식구님들 가정에 항상 행복이 깃드시길 이밤 기원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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