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냐세요.꾸우벅

글쓴이 늘방이

등록일 2001-09-28 04:37

조회수 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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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의 새로움으로 정신없이 바쁜 요즈음입니다.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플러스 된다면 때론 밤을 하얗게 지샌다해도
어찌 하리요.
주부대학에서 마니 마니 앎의 고픔을 채우고 싶습니다.
님들 도와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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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오랜만에 문을 두드렸더니...... 불루마운..2001-10-095304
      어머머머~ 토실이2009-04-202845
12101   아내들이여 ! 세상의 아내들이여..... jhlee2001-10-0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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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9   바쁘다 바뻐~~~ 게시판지기니-ㅁ! 晩石2001-10-056062
    Re: 만석님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게시판지..2001-10-06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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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칼라스 님... 게시판지..2001-10-055651
12097   질문 있어요....^^ 김경애2001-10-045767
    Re: 게시판지기님 ~~ 백야2001-10-065214
    Re: 김경애님.. 게시판지..2001-10-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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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둘째를 기다리며.... 짱이맘2001-10-0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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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모상희2001-10-045771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0-045752
12094   꿈풀이 코너는 어디에... 이소연2001-10-046217
    Re: 이소연님.. 금시초문입니다.^^ 게시판지..2001-10-045450
12093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김향숙2001-10-046124
    Re: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희망2001-10-055521
    잘 보냈답니다^^* 유리☆2001-10-045618
12092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요ㅠㅠ~~~~ 치자2001-10-036123
    추석은 잘 보내셨수 희망2001-10-056080
    이런... 희망2001-10-055797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712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738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233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589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향정2001-10-035773
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143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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