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입생 첫인사

글쓴이 joymom

등록일 2001-09-27 11:45

조회수 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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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권유로 문을 엽니다.
아직 키보드 위를 헤메고 있는 병아리예요.
대전에 살구, 마흔 둘, 고향은 내장산이 있는 정읍이예요.
중1, 초등 4 두 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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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8   빛바랜 단풍잎 김아녜스..2001-09-276379
12077   안뇽하세요. 이쁜이2001-09-277092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280
    Re: 안뇽하세요. ^^^ 환영 ^^^ 김아녜스..2001-09-275877
12076   신입생 첫인사 joymom2001-09-276572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294
    Re: 신입생 첫인사 키메라2001-09-275991
12075   깊은밤 첫인사 라일락2001-09-275951
    Re: 라일락님..^^ 김향숙2001-09-276241
12074   에구. 난 언제나 한발 늦는다니깐. 김군자2001-09-266196
    Re: 대단하신분 김아녜스..2001-09-275836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6721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6019
12073   소중한 만남을... 한을2001-09-266871
    Re: 반가워요... 치자2001-09-266483
12072   처음왔죠..... 페이퍼2001-09-266055
    Re: 페이퍼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265815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228
12071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김아녜스..2001-09-256284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6396
12070   국화향기가 나는 곳... 한나2001-09-256536
12069   가을 소풍! 김은미2001-09-256825
12068   올 추석엔 이렇게 치자2001-09-256647
    Re: 올 추석엔 이렇게 옥성2001-09-266327
    Re: 올 추석엔 이렇게 fresco2001-09-256200
12067   당신을 위한 여덟까지 기도... 김아녜스..2001-09-246266
12066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김아녜스..2001-09-246477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110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6584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476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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