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첫인사

글쓴이 라일락

등록일 2001-09-27 00:29

조회수 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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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아이들 중간 고사 기간이라 같이 잠 못자고 이시간 까지 있답니다.
나는 41세,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둔 엄마에요.
가을을 유난히 타고 석양이 지기 시작하는 저녁무렵을 좋아한답니다.
정확히는 그 시간의 쓸쓸함을 좋아하는 거죠.
Cyberjubu와는 좋은 친구가 될것 같네요

전 얼마전에 가을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별빛이 화려하게 검푸른 하늘을 수놓은 밤,
그 통나무집의 마당에서 하늘과 별과 숲을 벗삼아
밤을 새벼 이야기꽃을 피우던 그 밤이
벌써 그리워 지네요.

가을여행 꼭 한번씩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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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떻게 해야죠? 김경미2001-10-236686
    Re: 어떻게 해야죠? 은방울꽃..2001-10-187278
12126   이 가을이 가기전에~~ 치자2001-10-187799
    Re: 금불초님....... 너털웃음..2001-10-216809
    Re: 동갑네~~ 치자2001-10-187042
    Re: 이 가을이 가기전에~~ 금불초2001-10-187339
12125   게시판지기님. 진작에... 晩石2001-10-177866
    Re: 만석 언니... 치자님은 다정도 하셔라. 晩石2001-10-186421
    Re: 만석 언니... 치자2001-10-177025
12124   만석님.. 오늘 아침 뉴스에 수능이.. 게시판지..2001-10-167209
    Re: 만석님.. 오늘 아침 뉴스에 수능이.. 고마우셔라. 晩石2001-10-167141
12123   ywca에서 베비시터 쓰(?)셨던분.& 목초액이나 유황사용하셨던분... 초롱꽁주..2001-10-157120
12122   에구~~ 기운업져요 짱이맘2001-10-157067
    Re: 옆에 살면 뜨거운 국이라도~` 치자2001-10-157033
12121   만석 김군자님~~~~~! 게시판지..2001-10-156991
    Re: 만석 김군자님~~~~~! 晩石2001-10-157408
12120   게시판지기 님. 晩石2001-10-147033
    Re: 제가 또 실수한 모양이야요...^^; 천선아2001-10-146241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나 만석입니다요. 晩石2001-10-146638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천선아2001-10-146359
12119   전쟁 반대. 연대의 틀거리 나두야~2001-10-147693
12118   이사온 상계동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딸기2001-10-146769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10-14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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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치자님은...정말로 그림 속의 감을 그리셨네요.. 천선아2001-10-146167
    Re: Re:뭔 말이 하고 싶은지..다 보이는구만... 천선아2001-10-146111
    Re:전 오늘 홍시감을.. 김향숙2001-10-146374
    Re: 나도 ~~~~^*^ 치자2001-10-146181
    Re: 잠시 어릴 적 생각에 퐁당..빠졌습니다. 천선아2001-10-145650
12116   아랍계 친구들 치자2001-10-14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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