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첫인사

글쓴이 라일락

등록일 2001-09-27 00:29

조회수 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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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아이들 중간 고사 기간이라 같이 잠 못자고 이시간 까지 있답니다.
나는 41세,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둔 엄마에요.
가을을 유난히 타고 석양이 지기 시작하는 저녁무렵을 좋아한답니다.
정확히는 그 시간의 쓸쓸함을 좋아하는 거죠.
Cyberjubu와는 좋은 친구가 될것 같네요

전 얼마전에 가을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별빛이 화려하게 검푸른 하늘을 수놓은 밤,
그 통나무집의 마당에서 하늘과 별과 숲을 벗삼아
밤을 새벼 이야기꽃을 피우던 그 밤이
벌써 그리워 지네요.

가을여행 꼭 한번씩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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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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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대단하신분 김아녜스..2001-09-276492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7360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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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페이퍼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266465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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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770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7292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7127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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