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첫인사

글쓴이 라일락

등록일 2001-09-27 00:29

조회수 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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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아이들 중간 고사 기간이라 같이 잠 못자고 이시간 까지 있답니다.
나는 41세,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둔 엄마에요.
가을을 유난히 타고 석양이 지기 시작하는 저녁무렵을 좋아한답니다.
정확히는 그 시간의 쓸쓸함을 좋아하는 거죠.
Cyberjubu와는 좋은 친구가 될것 같네요

전 얼마전에 가을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별빛이 화려하게 검푸른 하늘을 수놓은 밤,
그 통나무집의 마당에서 하늘과 별과 숲을 벗삼아
밤을 새벼 이야기꽃을 피우던 그 밤이
벌써 그리워 지네요.

가을여행 꼭 한번씩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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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831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7049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7159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6685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810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7013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856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6614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7465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797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6176
    Re: 미숙님 치자2001-09-276190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6222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6099
12080   저는 초보 컴맹 주부입니다. 최혜경2001-09-277479
    Re: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죠 치자2001-09-276588
12079   인사 드립니다.. 가을하늘..2001-09-277001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276489
12078   빛바랜 단풍잎 김아녜스..2001-09-277073
12077   안뇽하세요. 이쁜이2001-09-277753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896
    Re: 안뇽하세요. ^^^ 환영 ^^^ 김아녜스..2001-09-276532
12076   신입생 첫인사 joymom2001-09-277277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921
    Re: 신입생 첫인사 키메라2001-09-276614
12075   깊은밤 첫인사 라일락2001-09-276627
    Re: 라일락님..^^ 김향숙2001-09-276855
12074   에구. 난 언제나 한발 늦는다니깐. 김군자2001-09-266820
    Re: 대단하신분 김아녜스..2001-09-276459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7325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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