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마음....

글쓴이 짱이맘

등록일 2001-09-19 22:39

조회수 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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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회색빛 도시의 잔잔함이 깃들여 있네요.
왠지 찬바람이 옷깃을 여밀게하고 새벽녁에는 여름내 구박받던 이불을 돌돌말아 잠을 청하게됩니다.
아, 간혹 한번이었지만 잠결에 난방 스위치도 올리게 되었답니다.
훈훈한 온기가 넘 좋더라구요.
하늘은 안개끼듯 회색의 물결이고 바람은 차가운 날씨...
전 왠지 이런 날씨엔 심장의 박동이 주체할수없이 떨려오고 가슴이 더더욱 답답해져와요.
자꾸 생활의 어떤 리듬감이 깨어지는 기분이드네요.
컴 앞에 앉으면 손따로 마음따로이고 기분이 가라앉아있는것같은데
이 가을에 자알 지낼수있는 처방전은 없을까요?
살림은 잘하는것인지, 아이는 잘 돌보고있는것인지....... 모든것이 엉망이되어가는것 같아요.
정신차리고 가을의 다양한 날씨의 변화를 즐겨야되는건지 아님 그냥 제자리 찾아들때까지 기다려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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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6600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6256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6640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6709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976
    Re: 향숙님 치자2001-09-286404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882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7097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7218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6736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879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7072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899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6672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7520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841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6234
    Re: 미숙님 치자2001-09-276268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6285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6158
12080   저는 초보 컴맹 주부입니다. 최혜경2001-09-277542
    Re: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죠 치자2001-09-276653
12079   인사 드립니다.. 가을하늘..2001-09-277063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276548
12078   빛바랜 단풍잎 김아녜스..2001-09-277137
12077   안뇽하세요. 이쁜이2001-09-277816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964
    Re: 안뇽하세요. ^^^ 환영 ^^^ 김아녜스..2001-09-276599
12076   신입생 첫인사 joymom2001-09-277338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962
    Re: 신입생 첫인사 키메라2001-09-27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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