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마음....

글쓴이 짱이맘

등록일 2001-09-19 22:39

조회수 7,12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날씨는 회색빛 도시의 잔잔함이 깃들여 있네요.
왠지 찬바람이 옷깃을 여밀게하고 새벽녁에는 여름내 구박받던 이불을 돌돌말아 잠을 청하게됩니다.
아, 간혹 한번이었지만 잠결에 난방 스위치도 올리게 되었답니다.
훈훈한 온기가 넘 좋더라구요.
하늘은 안개끼듯 회색의 물결이고 바람은 차가운 날씨...
전 왠지 이런 날씨엔 심장의 박동이 주체할수없이 떨려오고 가슴이 더더욱 답답해져와요.
자꾸 생활의 어떤 리듬감이 깨어지는 기분이드네요.
컴 앞에 앉으면 손따로 마음따로이고 기분이 가라앉아있는것같은데
이 가을에 자알 지낼수있는 처방전은 없을까요?
살림은 잘하는것인지, 아이는 잘 돌보고있는것인지....... 모든것이 엉망이되어가는것 같아요.
정신차리고 가을의 다양한 날씨의 변화를 즐겨야되는건지 아님 그냥 제자리 찾아들때까지 기다려야될지.......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114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천선아2001-10-126438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6417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6095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5721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6156
    Re: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치자2001-10-136303
    Re: 차 향이 그윽하여....... 너털웃음..2001-10-126326
12113   탈레반과 아프카니스탄.(퍼옴) 더 알자...2001-10-116603
12112   박이님께 이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이수연2001-10-116949
12111   아침아오지마라... 설2001-10-117013
    Re: 님아~~~~!!!!!!!!!... 치자2001-10-116185
    Re:설님의 슬픈 마음이 느껴져... 게시판지..2001-10-116096
12110   슬픈건 이해가 되요. 양이2001-10-117252
12109   팔레스타인 전사의 인생기.(퍼옴) 알자.2001-10-106657
12108   추적추적 가을비가 참 쓸쓸한 날입니다. 김향숙2001-10-106996
12107   둘째을기다리면 박이2001-10-096937
    Re: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 김아녜스..2001-10-096258
12106   둘째을기다리는 박이2001-10-096976
    Re: 둘째을기다리는 딸기2001-10-105827
    Re: 둘째을기다리는 신우빌2001-10-096075
12105   아기 가 너무갓고싶어요 박이2001-10-097163
    Re: 입양을 해보세요.... 희망2001-10-126031
12104   왜 이러는지... 가을하늘..2001-10-096808
    Re: 왜 이러는지... 친구2001-10-126146
    Re: 왜 이러는지... 가을2001-10-105851
12103   뭐가 그리 바쁜지... 짱이맘2001-10-096959
12102   염려해주신 식구님들 고맙습니다~꾸뻑 치자2001-10-067061
    Re: 오랜만에 문을 두드렸더니...... 불루마운..2001-10-096098
      어머머머~ 토실이2009-04-203605
12101   아내들이여 ! 세상의 아내들이여..... jhlee2001-10-066552
12100   며느리님들을 위한 시 (퍼온글) jhlee2001-10-0668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