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또 감사

글쓴이 김아녜스

등록일 2001-09-19 17:30

조회수 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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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불면 꺼질 듯
꺼져서는 다시 피어날 듯
안개처럼 자욱이 서려있는
꽃.

하나로는 제 모습을 떠올릴 수 없는
무엇이라 이름을 붙일 수도 없는
그런 막연한 안타까움으로 빛깔진
초련(初戀)의
꽃.
무데기로
무데기로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형상이 되어
설레는 느낌이 되어 다가오는 그것은
아,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가슴에 피어오르던
바로 그
꽃 !


*~*~*~*~*~*~*~*~*~*~*~*~*~*~*~*~*~*~*~*~*~

이수익님의 안개꽃이랍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 감사.
님들의 하루가 보람차고 기쁨만이 가뜩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 사람은 컴이 아직 미숙하여 그림이라든지 하는 태그에는 재주가
없고 ... 시를 좋아해서 시집을 자주 접하고 있으니 자주 올리겠습니다.
자작시에는 자신이 없지만 어쩌면 가끔 남모르게 올릴지도...
사주대에서 많은 친구들이 생긴것 같아 정말 기쁨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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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954
    Re: 안뇽하세요. ^^^ 환영 ^^^ 김아녜스..2001-09-27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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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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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7369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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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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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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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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