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오랜만이예요...................

글쓴이 김매연

등록일 2001-09-16 23:23

조회수 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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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셨어요 또 오랜만에 들른것 같아요
요즘 둘째 모유땐다고 고생좀하고 있거든요
이곳 제주도엔 몇일전부터 태풍영향으로 비도오고
바람도 제법 세차게 불었었습니다. 그래서 기분도
별로였는데 다행히 오늘부터는 날씨가 활짝웃었습니다.
이런날엔 정말이지 아이들 두고 신랑과 옛날 연예적
기분을 느끼면서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가져봤으면 하는생각이 들어요 모두들 어떻게 생각
하세요 좋을것 같지요 하지만 전 그러고 싶어도
신랑과 떨어져 지내니 꿈같은 이야긴것 같네요
전 사정때문에 그렇지만 여러분은 한번 날잡어
두눈꼭감고 아이들 어디에다 맏기고 신랑과 오붓한
시간들를 가져보세요 정말이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찌릿찌릿 한것같아요 그러면서 사랑한단 말도
한번해 보구요 저도 이번 추석에 신랑만나면
사랑한단말 꼭 해줄거예요 저녁에 신랑과 통화하면서
사랑한단 말 해달라고 하면 시어머니 때문에 해주지도
못했었거든요 정말 만날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네요 아뭏튼 여러분도 가슴설레이는 그런
둘만의 시간들를 가져보세요 ..................
그럼 다음에 들를때까지 행복한 삶들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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