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늦은 감사 인사와 2002년 사주대 만남을 기약하며.....!!

글쓴이 창포~

등록일 2001-09-10 17:03

조회수 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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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열기 때문이었는지 컴을 열자마자 퍽~컴터지는 소리,,그 이후 김서방은 컴을 안고 달렸다 SOS........!!!!

그리하야 이제사 인사 올립니다....!!

반가웠던 식구들 그리고 보고싶은 식구들과의 상면,,,,그리고

너구리마을의 아름다운 밤은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좋은 자리 좋은 시간 보람 잇는 시간을 마련해준 천선아님과 조사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 드립니다....!!

주신 선물 더더욱 감사하구요.....!!
.......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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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긋~ 상큼루비..2001-09-186515
    Re: 반갑 습니다. ^.~ 치자2001-09-175763
    솔로 예찬 희망2001-09-17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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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푸른 하늘님... 게시판지..2001-09-1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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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ㅋㅋㅋ 기분 좋은...^^ 은방울꽃..2001-09-176236
    Re: ㅋㅋㅋ 기분 좋은...^^ 게시판지..2001-09-176212
12043   친구야! 김은미2001-09-156405
    Re: 김은미님... 결국은 남편 자랑을?^^ ㅎㅎㅎ 게시판지..2001-09-176407
12042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하니2001-09-146720
    Re: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비그린2001-09-14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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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9-146291
12040   하니는 무사합니다만...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하니2001-09-146546
    Re: 하니님.. 게시판지..2001-09-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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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게시판지..2001-09-136125
12038   첫 인사 드려요. 반~가워요. 산사랑2001-09-126592
    Re: 안녕하세요 저도 쥐띠예요................. 김매연2001-09-166492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136415
    Re: 당근!! 모두가 환영해주실 거여요..^^ 게시판지..2001-09-136201
12037   뉴욕 하니님 ((((((((((((((( 허브2001-09-126905
    다행이예여 언냐.. 은비2001-09-126290
    하니는 안전하답니다. 향정2001-09-12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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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6   선아님... 로렌2001-09-126965
    Re: 로렌님...이런 말을 꼭 제입으로...ㅜ.ㅜ 천선아2001-09-126965
12035   즐거운 비명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불루마운..2001-09-116957
    Re: 즐거운 비명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치자2001-09-11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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