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고맙습니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9-09 19:23

조회수 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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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소풍가는 초등학생처럼 가슴 설레며 잠못이루고 기다렸던
안성 엠티에 다녀왔습니다

보고싶었던 그리운 식구님들
하나 하나 확인하며 반가워 방방 뛰었고

낯익은 아뒤지만 만남은 처음인 식구님들
확인한 다음엔 마치 오랜 지기 처럼 허물없이 껴안고

즐거운 캠프화이어랑 흥겨운 댄스경연대회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축포

소홀하게 생각했던 발의 건강학
요즘 잘나가는 최윤희 선생님의
새롭게 변하자 라는 주제의 명강의
모두가 가슴에 와 닿는 좋은 말씀들이었습니다

밤에는 피곤도 잊고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에
새벽녁까지 잠들줄 몰랐고
아침엔 나이도 잊고 고함을 지르며 피구도 하고

마지막으로 모두 모여서 다정하게 기념촬영을 찰칵~~~~~

주최측이 마련해준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안고
너리굴 문화마을을 뒤로하고 헤어져 돌아오는
버스속에선 모두가 콜콜~~~~~~^*^

좋은 자리 마련하느라 잠 설치면서 수고하신
천선아님 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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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5   깊은밤 첫인사 라일락2001-09-276686
    Re: 라일락님..^^ 김향숙2001-09-276908
12074   에구. 난 언제나 한발 늦는다니깐. 김군자2001-09-266872
    Re: 대단하신분 김아녜스..2001-09-276510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7376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6701
12073   소중한 만남을... 한을2001-09-267580
    Re: 반가워요... 치자2001-09-267155
12072   처음왔죠..... 페이퍼2001-09-266772
    Re: 페이퍼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266477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912
12071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김아녜스..2001-09-256968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7069
12070   국화향기가 나는 곳... 한나2001-09-257241
12069   가을 소풍! 김은미2001-09-257503
12068   올 추석엔 이렇게 치자2001-09-257349
    Re: 올 추석엔 이렇게 옥성2001-09-266983
    Re: 올 추석엔 이렇게 fresco2001-09-256872
12067   당신을 위한 여덟까지 기도... 김아녜스..2001-09-247006
12066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김아녜스..2001-09-247364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791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7304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7145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7422
12064   친구..... 김아녜스..2001-09-227348
12063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김아녜스..2001-09-217514
    Re: 신우빌님^^^ 김아녜스..2001-09-226797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6855
    Re : 요안나 님^^^ 김아녜스..2001-09-226870
    Re: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요안나2001-09-216749
12062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허브2001-09-21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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