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님 글을 읽고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9-07 19:20

조회수 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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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님
좋은 친구를 두었군요
좋은 친구는 정말 큰 재산인데 ...

가끔은 문은님처럼 술잔을 기울이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근데 그때가 즐거울때가 아니고
울고싶을때나 죽고싶게 외로울때라서
안 마셔요

내가 나를 통제하지 못할까봐 겁이 나거든요

술을 즐길줄 아는 술의 멋을 아는
문은님인것 같이서 멋있어요
문은님과 함께라면 언제한번 술을 마시고 싶은데...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줄것 같아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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