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들어와도 되나요?

글쓴이 하늘

등록일 2001-09-02 14:17

조회수 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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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 읽기만 하다가 용기를 내서 몇자 적어요
가을이 되서인지 요즘 쓸쓸하고 기분이 영 그러네요
멀리 있는 친구들도 그립고...
고향도 그립고...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대화 하여도 되는지요

시집도 멀리 있고 친정도 멀리 있고....
아이들이 이제 조금 크니까 자꾸 잡념만 생기고 우울하네요

마냥 친구만나 수다떨고 싶은데...
남편이란 사람이 내 마음속의 갈증을 해결해 줄수 없는 사람이라
별 기대하지도 않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 듣는 재미로 보내고 있어요

그동안 아이들 때문에 가을이 오는지 겨울이 오는지 망각하고 살았었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가을을 타는 거 보면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여기 글 올리신 여러분들의 좋은 이야기 보면서 미소를 띄웁니다
가끔 들어와서 내 마음속 이야기 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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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8   저도 들어와도 되나요? 하늘2001-09-029404
    Re: 저도 들어와도 되나요? 그럼요 치자2001-09-028026
12007   가을 하늘이군요. 둥지2001-09-029221
12006   좋은 아침~~~~♬ 치자2001-09-028443
12005   인사 손은경2001-09-018635
    Re: 향기방에서 찾아 헤메다가....... 너털웃음..2001-09-017960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018349
12004   주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용????! 체리쥬슈..2001-09-019552
    Re: 이미 주부시잖아요????! 치자2001-09-018500
12003   선아님...... 너털웃음..2001-09-018566
12002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천선아2001-09-018765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920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8151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9223
12001   잉. 치자님.2001-08-318982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8196
    잉...... 문은2001-09-018554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8067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8349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7664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9048
11998   돌아온 짱이맘... 짱이맘2001-08-318629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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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6   그리스신화 mcjin2001-08-30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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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리스신화 노란소국..2001-08-308736
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9919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8104
11993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신영2001-08-298277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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