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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주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용????!

글쓴이 체리쥬슈

등록일 2001-09-01 15:17

조회수 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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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요 새내기랍니다
결혼한지 1년 하고도 5개월 됐구요 아직은 아가가 없답니다.
사주대에 들어와 보니 멋진친구와 선후배를 만날 수 있을것 같은 예감에 과감히 참여 했습니다.
동생처럼 언니처럼 잘 지내고 싶어요. ㅎㅎ
9월의 첫날 첫주말!! 날씨가 넘넘 좋아요. 모두들 신나는 주말보내세여
저는 오늘 분당 서현동에서 신랑하고 "엽기적인 그녀" 보기로 했답니다.
그럼 담에 또 들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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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치자언니는.... 치자2001-09-047161
12011   천선아님께 정미옥2001-09-047832
    Re: 정미옥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09-047998
12010   천선아님께~!!! 수윤2001-09-037439
    Re: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내용무)^^ 게시판지..2001-09-03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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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에구구~~~~~~ 치자2001-09-03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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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저도 들어와도 되나요? 그럼요 치자2001-09-02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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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향기방에서 찾아 헤메다가....... 너털웃음..2001-09-017238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017655
12004   주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용????! 체리쥬슈..2001-09-018842
    Re: 이미 주부시잖아요????! 치자2001-09-017786
12003   선아님...... 너털웃음..2001-09-017869
12002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천선아2001-09-018015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262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7333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8451
12001   잉. 치자님.2001-08-318160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7514
    잉...... 문은2001-09-017934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7300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7523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6958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8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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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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