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08-31 14:38

조회수 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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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에다가 금요일입니다.
직장 다니시는 불들은 딱 술땡기는 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벌써 올해도 삼분의 이가 훌쩍 지나가고..보니..
참으로 허전하고, 무기력 하고, 쓸쓸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뭔가 하나 정도는 내 것을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든 외국어든.... 낼 부터라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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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옆에 살면 뜨거운 국이라도~` 치자2001-10-156401
12121   만석 김군자님~~~~~! 게시판지..2001-10-156352
    Re: 만석 김군자님~~~~~! 晩石2001-10-156801
12120   게시판지기 님. 晩石2001-10-146435
    Re: 제가 또 실수한 모양이야요...^^; 천선아2001-10-145649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나 만석입니다요. 晩石2001-10-145998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천선아2001-10-145722
12119   전쟁 반대. 연대의 틀거리 나두야~2001-10-147025
12118   이사온 상계동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딸기2001-10-146074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10-14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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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치자님은...정말로 그림 속의 감을 그리셨네요.. 천선아2001-10-145489
    Re: Re:뭔 말이 하고 싶은지..다 보이는구만... 천선아2001-10-145491
    Re:전 오늘 홍시감을.. 김향숙2001-10-145704
    Re: 나도 ~~~~^*^ 치자2001-10-145518
    Re: 잠시 어릴 적 생각에 퐁당..빠졌습니다. 천선아2001-10-145007
12116   아랍계 친구들 치자2001-10-145666
12115   이슬람 근본주의 더 알자...2001-10-125719
12114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천선아2001-10-125780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5750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5499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5069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5483
    Re: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치자2001-10-135662
    Re: 차 향이 그윽하여....... 너털웃음..2001-10-1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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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   아침아오지마라... 설2001-10-116359
    Re: 님아~~~~!!!!!!!!!... 치자2001-10-115537
    Re:설님의 슬픈 마음이 느껴져... 게시판지..2001-10-115438
12110   슬픈건 이해가 되요. 양이2001-10-11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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