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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글쓴이 신영

등록일 2001-08-29 22:39

조회수 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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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방에 처음 입니다
이방 저방 구경도 많이 했어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여기서 여러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요
어릴때보다 친구 사귀기가 더 힘드네요
참고로 저는 31살의 아이둘을 키워고 있습니다
많은분들 들어오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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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4   주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용????! 체리쥬슈..2001-09-018889
    Re: 이미 주부시잖아요????! 치자2001-09-017858
12003   선아님...... 너털웃음..2001-09-017927
12002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천선아2001-09-018077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313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7399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8501
12001   잉. 치자님.2001-08-318212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7559
    잉...... 문은2001-09-017974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7355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7591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7008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8409
11998   돌아온 짱이맘... 짱이맘2001-08-317787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7548
11997   난 눈물겨운 사랑. 남편은 웃기는 사랑 가을이2001-08-307948
11996   그리스신화 mcjin2001-08-308242
    Re: 그리스신화 조영미2001-08-307927
    Re: 그리스신화 노란소국..2001-08-308035
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7173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7476
11993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신영2001-08-297617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7113
11992   첨 입니다. 친구가 되어요 어진이2001-08-297928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96611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311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541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408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498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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