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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글쓴이 다기

등록일 2001-08-29 13:19

조회수 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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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혹의나이 마흔하구도 다섯이랍니다.
내가 끼어도 될지모르겟네요.
충남연기에서 고2,중3아들
그리고 남편과 살고 있어요.

창넘어로 가을바람 들어오니 마음이 시리고
허전하여 이곳저곳 해마다 바견한곳....

암튼 함께하고 싶네요.
그럼 또봐요.
안녕히.........
좋은글 올려주신님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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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278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489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342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445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512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985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457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249
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933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875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7079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862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발바리2001-08-298113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너털웃음..2001-08-296981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마세스조..2001-08-296766
    Re: Re 그러게 ~~~~~` 은방울꽃..2001-08-287342
    Re 그러게 ~~~~~` 치자2001-08-286694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7093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624
    Re: 첨으로 찾아옵니다. 춘화2001-08-276885
    Re: 반갑습니다. 둥지2001-08-277247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7214
    Re: 어서와요. 치자2001-08-278120
11984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불루마운..2001-08-278619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7300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7760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6849
      히어리에요 답글 황희정2009-04-024450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402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8020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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