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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75년생 부산여러분

글쓴이 텔토

등록일 2001-08-29 11:30

조회수 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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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75년생이구요 두아이의 엄마예요
서울에서 살다가 신랑따라 부산으로 왔는데 친구도 없어서 하루종일
방콕이예요 그래서 친구찾으러 왔는데
저랑 친구해서 일요일날 같은날 스트레스 플고 싶으신분
꼭 연락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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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봅니다 춘화2001-09-186412
    Re: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봅니다 치자2001-09-186304
12050   대단한집 사람들... 양당골2001-09-186869
    Re: 대단한집 사람들... 천선아2001-09-186054
12049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의 추석명절 보내기 10계명 영차2001-09-186594
    Re: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의 추석명절 보내기 10계명 춘화2001-09-186351
12048   모두들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186187
    추석이 기다려 지겠구나 희망2001-09-196308
    Re: 모두들 안녕하세요. 치자2001-09-186439
12047   친구가 보고파 김 영애2001-09-177094
    Re: 제대로 오셨네요 ^*^ 치자2001-09-176363
12046   반갑 습니다. ^.~ 상큼루비..2001-09-176955
    ^^ 방긋~ 상큼루비..2001-09-186505
    Re: 반갑 습니다. ^.~ 치자2001-09-175754
    솔로 예찬 희망2001-09-176333
12045   아침에.. 푸른 하..2001-09-176585
    Re: 푸른 하늘님... 게시판지..2001-09-175739
12044   모두들 오랜만이예요................... 김매연2001-09-166186
    Re: ㅋㅋㅋ 기분 좋은...^^ 은방울꽃..2001-09-176226
    Re: ㅋㅋㅋ 기분 좋은...^^ 게시판지..2001-09-176201
12043   친구야! 김은미2001-09-156393
    Re: 김은미님... 결국은 남편 자랑을?^^ ㅎㅎㅎ 게시판지..2001-09-176397
12042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하니2001-09-146709
    Re: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비그린2001-09-146023
12041   관리자님께... 안타까와..2001-09-146402
    Re: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9-14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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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게시판지..2001-09-13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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