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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

글쓴이 임성남

등록일 2001-08-20 21:10

조회수 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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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처음으로 사이브대학에 입학했어요
그런데 전 너무 나이가 많은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올해 4학년5반이고요 고3고2 딸 그리고 아들을둔 평범한
주부랍니다
요즈음 우리딸이 고3이라서 대학 수시모집에 원서낸다고 정신이없어요

다음에 정신이들년 다시한번 잘 인사드릴테니
잘봐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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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박명숙2001-09-106814
    우린 두번째 였지요 희망2001-09-106432
    Re: 세실님~~~ guyeguye..2001-09-106946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guyeguye..2001-09-106123
    이 놈의 삭신이.... 향정2001-09-106393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세실2001-09-106714
12027   저 또한... 라라2001-09-106822
    언니도 다녀오셨군요....^^; 유리☆2001-09-106794
12026   잘 다녀왔습니다~~~~~고맙습니다 치자2001-09-096809
12025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고통?.... 짱이맘2001-09-098020
12024   생명의 소중함..... 유금순2001-09-087094
12023   제일 정확한 소식통... 문은님은. 향정2001-09-087189
12022   문은님 글을 읽고 치자2001-09-077318
12021   좋은 추억 만드세요... 다영 맘2001-09-077336
12020   보고싶은 식구님들 치자2001-09-067672
    Re: 소중한 만남이 되시길..... 불루마운..2001-09-076961
12019   들어가도 되나요(--)(__) 화순댁2001-09-067807
    Re: 물론이져^^ 게시판지..2001-09-067418
      "어느 며느리의 고백" 담아왔어요. 1 공룡킹2009-04-094688
12018   처음입니다.(--)(__) 화순댁2001-09-067450
12017   음악 감상실이 이상해요... 왜이럴까..2001-09-057528
    Re: Re:잠깐 시스템에 에러가 있었습니다. 게시판지..2001-09-067360
    Re: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하얀미소..2001-09-06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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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녕하세요. 케이님... 천선아2001-09-057721
12013   모두 행복한 가을 되시길 ~~~~ 이수지2001-09-047665
    Re: 모두 행복한 가을 되시길 ~~~~ 치자2001-09-047720
    Re: 수지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04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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