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글쓴이 땅콩

등록일 2001-08-17 03:42

조회수 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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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들어온 새내기입니다.
토끼같고 곰같은 두 딸을둔 엄마구요.
이것 저것 뭐라 꼭 말할수 없는 목마름으로 기웃거리다
'앗' 하는 비명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많은 사이트가 패션, 육아, 요리, 성등 늘 획일적인데 대해 염증을 느꼈었는데 여길 보고는
'그래 여성의 관심이 꼭 그것만은 아니지' 하며 행복하게 들어 왔습니다
이곳이 내 삶의 또 다른 행복의 원천이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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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1   소중한 만남이기를 하늘2001-08-178742
    Re: 고맙습니다. 하늘2001-08-178061
    Re: 반가워요 치자2001-08-177592
11950   컴넷 도우미께 요청드립니다 손봉자2001-08-179092
11949   와우~~~ 반갑습니다. 땅콩2001-08-178925
    Re: 와우~~~ 반갑습니다. 치자2001-08-17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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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운영자님 보셔유 운영자2001-08-16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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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6   신고식~ 합니다 야옹친구..2001-08-159302
    Re: Re:반갑습니다 야옹친구..2001-08-169134
    Re:반갑습니다 치자2001-08-158816
11945   로그인이....... 허연여우..2001-08-159891
    Re: 메일드렸습니다(내용무). 운영자2001-08-168199
11944   안녕하세요? 해피2001-08-159225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159161
11943   안녕하세요~?! 숙아2001-08-148646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148770
    Re: 숙아님 반갑습니다.. 게시판지..2001-08-148826
11942   천선아님 ~~~~~ 피자2001-08-139338
    Re: 피자니이임...~~~ 천선아2001-08-149137
11941   천선아님 정우익님 고맙습니다 솔배기2001-08-139749
    Re: 솔배기님께.. 천선아2001-08-148774
11940   김향숙님 보시와요. 희망2001-08-139137
    비가 내리니 주유천하? 희망2001-08-13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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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9   화투해서 돈 잃고 속 좋은 사람 없어 가을이2001-08-129976
11938   인형극동우회를 만들고 싶어요 이상희2001-08-1210068
    Re: 아주 작은 인형극 천선아2001-08-149209
11937   천선아님 고맙습니다 치자2001-08-129061
    와~~~ 희망2001-08-13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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