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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천선아님 정우익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솔배기

등록일 2001-08-13 18:28

조회수 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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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렇게 저녁밥하는 것도 잊고
컴에 붙어 있습니다
우익님 서울 나긋한 남자말 알아듣기 힘들었어요
하하하
갱상도 보리뭉둥이 소리는 더알아듣기 힘들었다구요?
어쨋던 도움이 있었지만 땀을 뻘뻘흘리고 컴고쳐서리
우리방에 들어가니
마치 개선장군이 된것같이
삼삼하네요
건강하시고 해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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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3   문은형님께 쓴 편지 있네. 후라이팬..2001-08-219150
    알겠나이다. 꾸우뻑~~ 향정2001-08-218114
    Re: 기다릴지어다~~~~^*^. 치자2001-08-218187
11962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 임성남2001-08-208358
    Re: 어서오세요...... 임성남2001-08-217735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07928
11961   만나서 방가워요^^ 푸푸2001-08-208551
    Re: 만나서 방가워요^^ 치자2001-08-208491
    바쁜 와중에서도 희망2001-08-208205
11960   촉촉한 아침 불루마운..2001-08-208399
    Re: 블루마운틴님.. 깡수기2001-08-207774
11959   친구해요!! 짱이맘2001-08-208351
    Re: 친구해요!! 푸푸2001-08-208005
    Re: 잘 오셨습니다. 깡수기2001-08-208200
11958   날은 뜨겁지만... 깡수기2001-08-208827
    그래요 한 주만 참으면 희망2001-08-208345
11957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주윤해2001-08-188881
    Re: 같은 지역 반갑습니다 솔바람2001-08-218556
    Re: 정중하게 환영합니다^*^. 치자2001-08-198065
11956   사이버 공간에서의 만남도.... 불루마운..2001-08-188904
    Re: 하루라도 사주대에 안오면 .... 치자2001-08-187849
11955   저도 아뒤를 멋진 걸루 만들어야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8-189476
    Re: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치자2001-08-198389
11954   반가워요, 근데 이러케하면 되는건가요??? 불루마운..2001-08-178540
    멀리서 온 님에게 희망2001-08-188303
    Re: 블루마운틴님..반갑습니다.. 게시판지..2001-08-188149
    성공적인 만남이 되었네요 불루마운..2001-08-188309
    Re: 반가워요, 잘 하셨어요^*^ 치자2001-08-178230
11953   김민정님 감사합니다 ~~~~꾸뻑 !!!! 치자2001-08-178212
    Re: 김민정님 감사합니다 ~꾸뻑 !나두여, 라일락2001-08-178031
11952   어저께 하루 안 들어왔는데.. 김향숙2001-08-17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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