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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천선아님 정우익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솔배기

등록일 2001-08-13 18:28

조회수 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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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렇게 저녁밥하는 것도 잊고
컴에 붙어 있습니다
우익님 서울 나긋한 남자말 알아듣기 힘들었어요
하하하
갱상도 보리뭉둥이 소리는 더알아듣기 힘들었다구요?
어쨋던 도움이 있었지만 땀을 뻘뻘흘리고 컴고쳐서리
우리방에 들어가니
마치 개선장군이 된것같이
삼삼하네요
건강하시고 해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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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녕하세요 친구해주세요 천선아2002-01-105454
12314   게시판 지기님께..(궁금한점...) 검은루비..2002-01-095558
    Re: 감사합니다.. 검은루비..2002-01-105321
    Re: 게시판 지기님께..(궁금한점...) 천선아2002-01-105242
12313   마음이 울적 해서 퓨전2002-01-095960
    Re: 퓨전님.. 다시 게시판지기입니다..^^ 게시판지..2002-01-105344
    Re: 옛날부터 엄청 능력 있으셨던 퓨전님께 게시판지..2002-01-105538
    Re: 퓨전 님 화이팅!! 퓨전2002-01-095057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퓨전2002-01-095614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치자2002-01-095972
    Re: 퓨전 님 화이팅!! 게시판지..2002-01-095633
12312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천선아2002-01-076042
    Re: 정말로..조심하셔요... 천선아2002-01-095669
    Re: 아로마..님, ..이뿌게 봐주세요...^^; 천선아2002-01-095557
    Re: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강토지2002-01-085588
    Re: 안녕하세요 천선아님! aroma2002-01-085913
    Re: 치자니이임... 눈을 이고 있는 항아리가 너무 이뻐서... 천선아2002-01-075507
    Re: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천선아2002-01-075100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350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5908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aroma2002-01-075861
    Re: 월요일이라서리... 치자2002-01-075889
12311   문득, 그냥 쓰고 싶어서...써보는 글...중얼 중얼...^^; 천선아2002-01-055473
12310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을 원한다면~ *^^* 옥성2002-01-056339
    Re: 광고글인줄 알았더니...^^; 천선아2002-01-056017
12309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햇빛따름..2002-01-045562
    Re: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치자2002-01-045122
12308   임오년 새해는 말처럼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하니2002-01-045430
    Re: 하니님도 ... 치자2002-01-045653
12307   2002년 넷쨋날에... 천선아2002-01-045420
    Re: 2002년 넷쨋날에... 세실2002-01-04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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