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첨 인사 드립니다..

글쓴이 박영미

등록일 2001-08-08 03:22

조회수 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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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른 둘에 아들하나 주부입니다..
우연히 잡지책에서 이 싸이트를 알게됐구요.
며칠전부터 여러분들에 사연을 많이 읽었습니다..
저두 많이 글 올리구 이용할께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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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1   언제쯤 우리에게 희망이 갈대2002-01-175288
    Re: 언제쯤 우리에게 희망이 5년차2002-01-185030
    Re: 갈대님 치자2002-01-174562
    Re: 갈대님 두분에게 희망은 곧 찾아들거예요........ 갈대2002-01-174907
    Re: 갈대님 두분에게 희망은 곧 찾아들거예요........ 김매연2002-01-174844
12330   모두들 고마워요........ 김매연2002-01-175418
    Re:늦게나마.. 엘리2002-01-174673
    Re: 매연님..벌써 봄입니다.^^ 천선아2002-01-174627
12329   사무실 이사도 했구요... 천선아2002-01-164780
    Re: 나두 축하해유... 치자2002-01-175130
    Re: 제 마음의 창가에 둘께요. 천선아2002-01-175127
    Re: 축하합니다 .. 은애2002-01-164648
12328   안녕들 하셨어요.! 코코2002-01-165169
12327   사주대는 아이미님 개인 홈? 제발지워..2002-01-165093
    엽떼여!! 호호호2002-01-174759
    제3자님께... 제발지워..2002-01-164857
    Re: 사주대는 여러분들의 홈입니다. 천선아2002-01-164877
    Re: 사주대는 아이미님 개인 홈? 제3자2002-01-164928
12326   힘좀주세요..... 김매연2002-01-155218
    Re: 하루라도 빨리 취미를 찾으세요... 수화2002-01-164828
    Re: 힘좀주세요..... 수선화2002-01-165167
    Re: 매연님..... 치자2002-01-164658
12325   흐린오후.... 수선화2002-01-155122
12324   뭔가해보려하는데도와주실꺼죠....... 웃음꽃2002-01-155386
    Re: 시작이 반이에요....... 치자2002-01-155219
12323   요 며칠동안... 엘리2002-01-145685
    Re: 엘리님.. 천선아2002-01-155247
12322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겨울나무..2002-01-145489
    Re: 저도 타향에서.... 코코2002-01-165028
    Re: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치자2002-01-154734
12321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물방울2002-01-14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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