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첫 인사 올립니다.

글쓴이 김기화

등록일 2001-08-07 22:40

조회수 10,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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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2살에 딸 아이 둘인 주부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주부대학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소중한 만남 게시판을 읽다보니 나도 인사 해야 할 것 같아
재주 없는 글 솜씨지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자주 방문해서 좋은 소식도 전하고 어려운 일 상의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야 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 관리들 잘 하시고요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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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올 추석엔 이렇게 옥성2001-09-266336
    Re: 올 추석엔 이렇게 fresco2001-09-256206
12067   당신을 위한 여덟까지 기도... 김아녜스..2001-09-246273
12066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김아녜스..2001-09-246491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121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6594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485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758
12064   친구..... 김아녜스..2001-09-226625
12063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김아녜스..2001-09-216769
    Re: 신우빌님^^^ 김아녜스..2001-09-226134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6159
    Re : 요안나 님^^^ 김아녜스..2001-09-226208
    Re: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요안나2001-09-216080
12062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허브2001-09-216773
12061   이젠 채팅룸이 제 할 일 하고 있답니다. 게시판지..2001-09-215901
12060   반가워요^^ 첨이예요 ! 남수니2001-09-216266
    Re: 미님 여서 또 뵙네요~ 옥성2001-09-226121
      사랑을 놓아준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이쁜딸딸..2009-07-063275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옥성2001-09-226315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미2001-09-215777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9-216208
12059   반가워요, 아카시아 김아녜스..2001-09-206804
12058   내가 좋하는... 김아녜스..2001-09-206687
12057   채팅방 문이 열리지 않아요. 현아2001-09-206222
    Re: 나쁜 꿈을 꾼 것도 아닌데..^^;; 게시판지..2001-09-205944
    Re:저도 그러네요 ㅠㅠ 하얀미소..2001-09-206208
12056   반가워용^^ 아카시아..2001-09-206496
12055   공허한 마음.... 짱이맘2001-09-196439
    Re: 치자님 보시어요!! 짱이맘2001-09-206019
    Re: 공허한 마음.... 치자2001-09-20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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