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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갈지 모르지만 어제부터 살림에 좀 관심을 가져서 서랍을 다 뒤엎고 있고, 오늘은 찬장 안에 넣어놓고 쓰지 않던 그릇들에 반찬도 담아서 내어놓고...
커피도 예쁜 커피잔에 타서 내어놓고...
저 혼자 마음이 흐뭇하네요.
남편이 설레발치지 말고, 꾸준히 조용히 하라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절 칭찬하려구요.
저도 님들처럼 요리한 것 사진으로 찍어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 저 살림에 재주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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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갈지 모르지만 어제부터 살림에 좀 관심을 가져서 서랍을 다 뒤엎고 있고, 오늘은 찬장 안에 넣어놓고 쓰지 않던 그릇들에 반찬도 담아서 내어놓고...
커피도 예쁜 커피잔에 타서 내어놓고...
저 혼자 마음이 흐뭇하네요.
남편이 설레발치지 말고, 꾸준히 조용히 하라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절 칭찬하려구요.
저도 님들처럼 요리한 것 사진으로 찍어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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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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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ㅎㅎㅎ 집 정리 되어 보이면 넘 기분 좋아요.
앞으로도 쭈~~~~욱 잘하세요..
답글
떵거리맘
답글
꼬야
정말 몸살날까 걱정되네요..
집안 살림 정말 해도 해도 끝도 없고,
안하면 금방 표나고...@@ 집이 깨끗하고 정리되어 좋긴 하데..
넘 무리 하지 마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