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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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참을수 없이 심심해서 치자2004-02-062422
    심심하냐? 나도 심심하다 누봉이2004-02-062410
13404   한 표만 줍쇼~ 누봉이2004-02-042492
    애들 잘 크제? 또~ㅁ2004-02-082167
    보고프다. 천선아2004-02-062179
    보여주마!! 누봉이2004-02-052349
    다들 정말 보고싶으오~~~ 윤정2004-02-052173
    한 표~~ 또~ㅁ2004-02-042375
13403   안녕하세요.... 나??2004-02-032414
    안녕하세요.... 치자2004-02-032199
13402   반갑습니다. 겨울아이..2004-01-292371
    반갑습니다. 치자2004-01-302234
    반갑습니다. redmee2004-01-292392
13401   새로운 신입생입니다. 김상임2004-01-242374
    새로운 세상에 오신거 환영입니다. 자유원2004-01-262160
      버선을 걸어둔 이유 1 이쁜산적..2009-09-191703
    어서오세요 치자2004-01-252165
    반가워요. 저도 타국사는 사람입니다. 하니2004-01-242233
13400   모두 설은 잘 쇠셨는지요? 천선아2004-01-232093
    선아님요 치자2004-01-252060
    뉴욕의 설... 아직은 멀기만 한 얘기네요. ^^ 하니2004-01-242284
1339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하니2004-01-222233
    우와~하니님이다~!!! 치자2004-01-252310
    하니님..오랜만이죠..^^ 천선아2004-01-232343
13398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천선아2004-01-192529
    또미맘...복 많이 받고~ 천선아2004-01-232154
    축! 설! 또~ㅁ2004-01-202194
13397   지란지교를 꿈꾸며..... 자유원2004-01-162293
    네~올만이네요~ 자유원2004-01-262136
    오랜만~~이어요.. ^^ 또~ㅁ2004-01-202249
13396   새해 문안인사 여쭙습니다. 김노인2004-01-1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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