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아이들을 끔찍하게 좋아하는 며눌이 첫째 임신떄 무척 힘들었는데도 불고하고
또 둘쨰를 임심하여 대견스러워 요리 비법을 안겨주고 싶어 응모합니다.
임정*2018.03.03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십수년을 손자 봐주느라 고생하시는 우리엄마와 함께 꼭 보고싶습니다~
음식은 사랑이니까요~
최원*2018.03.03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엄마와 함께 단란하게 데이트하고싶어요
김순*2018.03.03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엄마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엄마의 공책을 보며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감사함을
표현하고싶습니다.
끝난후 엄마와의 데이트 기대됩니다.
♡♡♡♡♡♡♡♡♡♡♡♡♡♡♡
서여*2018.03.03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독립영화이네요!!!
매일같이 엄마의 손맛이 담긴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사랑을 채우고 지내는 20대 후반 딸 입니다.
요즘 어머니 께서 갱년기로 기분이 시간마다 바뀌고 계세요 더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만 앞서는데
엄마와 함께 엄마에 관한 영화를 상영하면서 마음도 채우고
수다도 떨고 종로삼가에서 맛있는 들깨수제비 한 접시도 함께 하고 싶네요
조정*2018.03.03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보고 싶은 작품 입니다 어떤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하루 빨리 스크린으로 이영화를 즐겨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영화가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쏟아 지네요 하루 빨리 스크린으로 이영화를 보고 싶어 지네요 이영화가 한국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관객이 되겠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이영화를 보도록 열심히 홍보 하겠습니다
원성*2018.03.02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따뜻하고 공감되는 영화인 거 같습니다. 기대하고 가고 싶네요. 시사회 신청합니다~
최숙*2018.03.02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엄마의 음식이 생각나는 영화~~ 아들하고 꼭 보고 싶습니다.
유자*2018.03.02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너무 기대되요.
이병*2018.03.02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엄마의음식이 생각나는 영화 가족이랑 보면 좋을것 같네요
최규*2018.03.02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엄마의 공책 속에 담겨있는 음식들이 궁금합니다
하성*2018.03.02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엄마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기에 어머니를 창조하셨다 저에게 있어
엄마는 우주입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엄마 엄마의
소중한 만남 영화로 또한번 만나고 싶어요 손수건 갖고 가야 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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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끔찍하게 좋아하는 며눌이 첫째 임신떄 무척 힘들었는데도 불고하고
또 둘쨰를 임심하여 대견스러워 요리 비법을 안겨주고 싶어 응모합니다.
십수년을 손자 봐주느라 고생하시는 우리엄마와 함께 꼭 보고싶습니다~
음식은 사랑이니까요~
엄마와 함께 단란하게 데이트하고싶어요
엄마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엄마의 공책을 보며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감사함을
표현하고싶습니다.
끝난후 엄마와의 데이트 기대됩니다.
♡♡♡♡♡♡♡♡♡♡♡♡♡♡♡
독립영화이네요!!!
매일같이 엄마의 손맛이 담긴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사랑을 채우고 지내는 20대 후반 딸 입니다.
요즘 어머니 께서 갱년기로 기분이 시간마다 바뀌고 계세요 더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만 앞서는데
엄마와 함께 엄마에 관한 영화를 상영하면서 마음도 채우고
수다도 떨고 종로삼가에서 맛있는 들깨수제비 한 접시도 함께 하고 싶네요
보고 싶은 작품 입니다 어떤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하루 빨리 스크린으로 이영화를 즐겨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영화가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쏟아 지네요 하루 빨리 스크린으로 이영화를 보고 싶어 지네요 이영화가 한국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관객이 되겠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이영화를 보도록 열심히 홍보 하겠습니다
따뜻하고 공감되는 영화인 거 같습니다. 기대하고 가고 싶네요. 시사회 신청합니다~
3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원합니다.
엄마의 음식이 생각나는 영화~~ 아들하고 꼭 보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되요.
엄마의음식이 생각나는 영화 가족이랑 보면 좋을것 같네요
엄마의 공책 속에 담겨있는 음식들이 궁금합니다
엄마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기에 어머니를 창조하셨다 저에게 있어
엄마는 우주입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엄마 엄마의
소중한 만남 영화로 또한번 만나고 싶어요 손수건 갖고 가야 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