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다녀오셨나요~ 반가운 얼굴마주하고
구구절절 이야기꽃 피우며 행복한 시간도 추억이 되어
마음속 한 켠에 잘 넣어두었다가 먼 훗날 하나 씩 떠올리면서 미소지어봐요~

책을읽는계절이왔어요
갈수록여려워요
피할수없으면즐기자

고진감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많이 힘들었지?
구구한 세월 어떻게 살았을까 ? 묻지 않을께 ~ 그냥 가슴에 묻어두자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지 못했다고 울지 않기. 사람의 운수는 돌고 돌아 늘 변하니까~~토닥 토닥 ^*^

고구마는 맛있어
구워 먹어도 쪄 먹어도 정말 맛있어
마구마구 먹어줘야쥐~ ^^

고소하고 맛있는 전어를
구워서
마음에 드는 친구끼리 맛있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