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간장 후기를 적습니다.
내심은 된장이나 고추장에 당첨되었으면 했으나, 간장이 되어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요리할 때
필요할 테니 좋은 체험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받고 보니 집사람이 우리집에선 거의 쓸 일이 없는 조선간장이라고...이 정도 양이면
2~3년은 먹겠다는 것입니다. 전 간장이면 그게 그건줄 알았는데 아무튼 뭐...오랫동안 감사히
먹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아무튼 후기를 적어야 하긴 하는데 진짜 맛볼 일이 없다는 것이 문제 였습니다.
두부라도 찍어 먹어볼까 했는데 그건 또 양조간장이어야 한다는 군요. 그래서 결국 이렇게 후기
마감일 닭 복음탕에 사용해 보기로 하고 요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집사람 닭 볶음탕은 종종 먹어봤기에 이번 이벤트 간장이 들어감으로써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음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완성된 요리를 맛을 봤을 때 느낀 점은 이전까지의 닭 특유의 잡내가 사라지고 깔끔한 닭 복음탕으로
재탄생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이제 조선간장 사용할 일이 늘었군요.ㅎㅎ
솔직히 다른 조선간장 맛을 접해볼 일이 없어 뽕 조선간장이 다른 제품과 어떠한 차별화 된 맛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존 요리에 첨가해 주므로써 음식의 풍미를 더욱 높여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제겐 이번 이벤트의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체험 기회를 주신 선재식품과 미즈 측에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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