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 2014-09-11 |
주방장갑을 일주일에 한번은 바꾸는 주부랍니다. 냄새도 나고 아이들이 어려 손이 많이 가다보니 설겆이 하다 장갑 벗고 잠깐 봐주고선 다시 주방으로 컴백해 설겆이, 이과정을 매일 무한반복한답니다. 오전에는 아이들 없어도 택배아저씨 아파트 경비아저씨 소독 가스검침 등등 불시로 방문하시는분들 덕분에 또 장갑을 입고벗고 무한반복... 덕분에 저희집 주방장갑은 윗부분이 고정이 잘 안되요. 일주일 넘어가면 줄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해 일하다 잡아올리기를 몇번 하다보면 걍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랍니다. 글램워싱은 팔목에 고정도 잘되고 무엇보다 물기만 적당히 닦으면 핸드폰도 사용가능하다니 꼭 써보고 싶어요. 빨간색 분홍색 지려운 주방장갑에서 샤방샤방한 글램워싱으로 바꿔 사용하며 느낀 편리한점 후기로 성실하게 남기겠습니다. |